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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hrs on record (38.3 hrs at review time)
진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스타일 게임이 나랑 맞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이전에 위쳐3를 두세시간 깔짝 하다가 흥미가 없어 유기한 기억도 있어, 비슷해 보였던 이 게임을 내가 즐겁게 할지 의문이 들어 데모판 먼저 플레이했는데,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게끔 끊는 스킬이 대단하더라구요. 바로 본편 구매해서 클라이브랑 같이 모험 다니면서 울고, 웃고... 약 열흘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여운이 가시고 구미가 당긴다면 나중에 업적작이나 2회차를 플레이 시도해 볼 것 같네요.
덕분에 위쳐3도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유형의 rpg게임, 파판 덕분에 다시 봤습니다!
Reviewer's PC Specs:
Windows 11
AMD Ryzen 7 7800X3D 8-Core Processor - RAM: 31 GB
NVIDIA GeForce RTX 5070 Ti - VRAM: 16 GB
Posted 29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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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rs on record
파판 시리즈는 처음입니다.
이번에 783d에 5070ti 조합으로 컴을 바꾸면서 이것저것 평소에 시도하지 않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해 보고 있습니다.
파판 시리즈 이름은 예전부터 들어서 이런 게임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게임 스타일이 나한테 맞을지에 대해서 좀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파판 16의 스팀 리뷰가 그렇게까지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했는데, 예상 외로 개꿀잼이네요
안사고는 못베기게 만드네요 ㄷㄷ
봄할인 찬스로 구매해서 한번 잘 즐겨 보겠습니다.
Reviewer's PC Specs:
Windows 11
AMD Ryzen 7 7800X3D 8-Core Processor - RAM: 31 GB
NVIDIA GeForce RTX 5070 Ti - VRAM: 16 GB
Posted 21 March. Last edited 21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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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9 hrs on record (3.5 hrs at review time)
80% 세일 붙어서 950원 주고 구매한 걸 감안하면 충분히 재밌는 타이쿤 건설류 게임입니다.
리뷰에 보면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적혀있는데 사실 다 해결방안이 있었음.
1. ai 고장나서 일 안하고 뛰어다닌다 -> 창고를 확인해보세요. 저도 이런 현상 중후반에 발생했는데 창고에 물건이 꽉 차서 더이상 물건 적재 못하니까 일 안했음. 창고 더 지어서 적재용량 늘려주고, 장기적으로 소비보다 생산이 많은 자원은 오른쪽 위 자원 생산 제한 개수 걸어놓으면 창고 압박 안받을 수 있음.
2. 돌이랑 철만 탐사를 통해 자원 생성 가능한거 아님. 나무는 벌목하는거 심고 나무 생산 말고 나무 심기 선택하면 벌목소 상하좌우 나무 다 심을때까지 나무심기 할 수 있어서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어느 땅에서나 최대효율로 벌목 가능함. 타이쿤할때 방해되는 자원은 전부 베어버리면 됨. 던전도 마찬가지로 던전 캐서 나온 수정핵 이용해서 원하는 위치로 인공던전 이식 가능함.
3. 저티어 건물로 꽉꽉 채우면 심시티 힘들다는 말이 있었는데, 집, 창고, 곡창 등등 일부 시설물은 원래 건축물 위에 그대로 상위티어 건축물로 바꾸기 가능함. 물론 다시 처음부터 지어야 되긴 한데, 철거하고 다시 지을 필요 없이 그냥 그 자리 위에 클릭하면 상위티어 건물로 업그레이드 됨.

재밌네요 덕분에 킬링타임 잘 즐겼습니다~
Posted 7 June,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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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 무슨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건지... **
점프킹을 만드려면 점프킹을 만들 것이고, 메이플스토리/다크소울류 게임이 만들고 싶었으면 그 쪽 방향으로 컨셉을 확실하게 잡았어야 했다.
둘을 섞어보려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아무래도 제작자는 점프킹에 다크소울 느낌을 내고 싶었나봅니다.
그래픽은 도트에서 2.5D 느낌으로 향상되었고, 스토리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그것 뿐.

1. 점프감 퇴화
전작에서의 시원시원한 점프 느낌이 다 죽었습니다. 답답하고 뻑뻑한 점프 감으로 플레이 하는데 점프하는 느낌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2. 메이플스토리+다크 소울을 만들어놓았다.
본 게임은 RPG 요소가 섞여있습니다. 단순히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는 게임이 아닌, 템 파밍, 체력, 회복, 공격 등의 RPG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낙뎀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 모션은 통칭 옛메라고 불리는, 빅뱅 전 메이플스토리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제가 초반부만 플레이하고 바로 지워버려서 후반부에 시원시원하게 스킬을 쓸수도 있겠으나, 티저나 게임 느낌을 보았을 때 절대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공격 모션은 메이플스토리 기본공격이랑 판박이고, 몹이나 보스전 느낌은 다크소울류 게임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패링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요.
뭐.. 둘 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이도 저도 아니게 섞어놔서 두 장르의 단점만 보였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지저분하고 난잡해요.

3. 한글화 패치 전무
RPG화가 되면서 스토리를 부여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글이 하나도 지원이 안되고 영어밖에 지원이 안되는데다가 게임 컨셉 상 게임 제목(JUMP KING)에 쓰인 옛 글씨체로 모든 영어가 작성되어 있어 안 그래도 버거운 영어 해석을 더 힘들게 합니다. 참고로 영어로 된 RPG를 해본 적이 없으시다면 아예 이해조차 되지 않을 용어들도 많이 존재하여 이 부분도 해석을 힘들게 합니다.

기존 점프킹의 느낌을 기대하고 플레이 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 게임은 무조건 비추천입니다. 하지마세요.

점프킹으로 옛메 즐기고 싶으신 분은 하시고 아니면 저는 비추천합니다. 심지어 한국어 번역도 없는데 영어 한뭉탱이로 나와서 이쪽 분야 취약하신 분은 내용 자체도 하나도 이해가 안되지 싶네요.
Posted 13 February, 2025. Last edited 13 Febr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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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rs on record
진심으로 재밌긴 한데요, 진심으로 손목 터널 증후군 걸릴거같은 게임임
하루에 딱 하나만 하세요 살면서 해본 컴퓨터게임 중에 제일 손목 아픔 .........
Posted 15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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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hrs on record (0.8 hrs at review time)
점프킹... 항아리게임... 알트에프포.. 전부 다 해봤지만 니가 최고다.
진짜 개스트레스받고 팔이 아프네요
E스포츠 부상입니다 ㅈㅈ
Posted 6 Ma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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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hrs on record
2200원에 즐기는 즐거운 아포칼립스 골프여행

찜 목록에 넣어놓고 언젠가 사서 한번 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다가
롤 하던 중 화병에 못이겨 롤 삭제해버리고 그 자리에서 구매해서 플레이한 게임.

아포칼립스 느낌도 좋아하고 골프 장르라는게 신박하고 재밌을 것 같아 플레이 해 보았다.

힘이나 각도조절이 상당히 세밀해서 처음에 감각을 손에 익히는데 애를 좀 먹었는데,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이후로는 평에서 종종 보이던 너무 어렵다던 평 까지는 아니지 않나 싶더라.

챌린지 모드로 올클하는데 논스톱으로 정확히 2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물론 편안히 스토리만 보고싶다고 한다면 스토리 모드도 괜찮겠지만, 챌린지 모드의 라운드당 정해진 타수가
그렇게까지 빡빡하지는 않아서 라운드당 실수 2~3번 정도는 충분히 하고도 무리가 없었다.

특히 스테이지들이 1가지 루트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지름길이나 두가지 길이 나뉘어져 있어
정석 루트로 갔을때를 상정하고 주어진 타수의 절반도 소모하지 않고 라운드를 넘기는 경우도 꽤나 많았다.

골프 자체는 스토리에서 겉다리정도로만 작용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라디오가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꽤나 큰 역할을 하는데,
솔직히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라디오를 다 듣지는 못했고 놓친 게 많아 약간 아쉬웠다.(밑에 자막이 나오는데, 솔직히 신경을 크게 못 씀)
그래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큰 문제될 건 없는 것 같고, 끝까지 깨고 나면 후일담 비슷하게 55장의 컷을 볼 수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스토리마다 나오는 메모?들을 다시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해가 된다.

스토리도 재밌었다.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린 듯 하였고 초반에는 이해도도 떨어지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약간 긴박해지면서 마무리를 잘 지은 듯 했다. 짧지만 재밌는 단편 영화 본 기분

스테이지 난이도 관해서는... 뒤로 갈 수록 스테이지들이 어려워졌으면 좋았을 텐데 오히려 앞의 스테이지 중 일부가 상당히 높은 구간이 있었다. 막히는 구간이 있다고 하는데 특히 8 스테이지인가 나오는 요트.. 진짜 통곡의 벽이 아닌가 싶다.
1/4도 안되는 지점이라 아직 감을 익히기 전인데 난이도 진짜 괴랄했다.. 5트 이상 한 듯

총평으로, 플레이타임이 짧아 22000원 원가 주고는 절대 할 게임은 아니지만 2200원짜리라고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두 시간의 경험이었다.
Posted 11 Febr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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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rs on record
사운드 설정 1분+100마리 찾기 5분컷 ez gg
Posted 1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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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hrs on record (46.5 hrs at review time)
재밌어요... 바베+뉴바베+고바베까지 25시간 정도 걸린거같은데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바베 하는데... 죽겠네 ㅠㅠ
Posted 4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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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hrs on record (1.6 hrs at review time)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완전 멍멍이밥 일줄 알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처참한 나의 능지에 한번 놀라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가며 교통사고 일으키는 증기기관차에 두번 놀라고
제발 그만 나와달라고 외치는데 자꾸만 생겨대는 새로운 정거장에 세번 놀라고
아아... 정신 나갈것 같다.
Posted 16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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